개구리소년 흉기부터 시작하자. :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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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긴 글이 읽기 싫은 사람은 마지막 결론만 읽어.












https://www.youtube.com/watch?v=AP63ntaqIo4


악플의 유형 | 악플의 코드 1부 | 악플러 1047명의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YLLwEHCMPRM

악플러의 근본 | 악플의 코드 2부 | 악플러 1047명의 실체.




시어머니 까는 글. 남편 바람난 글이나 찾아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해. 굳이 읽어놓고 쌍욕박고 패드립치고 조롱하고 그러지마. 그래야할 이유가 없어.

니들이 누구든 제발 저 위에 링크 건 두 영상 제발 좀 보고 다시 와서 다른 사람들이 달아놓은 댓글을 자세히 한번 봐봐. 내용을 자세히 보라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대체 이런 댓글을 왜 달았을까 의도를 보라는 거야. 그걸 왜 해야 하냐고? 그게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이유니까.

니들 여기서 남들 죽겠네 살겠네 하는 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려고 들어왔어? 그건 아닐 거 아냐. 뭐라도 얻는 게 있으니까 시간 들여서 읽고 있는 거 아냐? 그게 단순 재미가 됐든 뭐가 됐든. 적어도 손해보려고 들어오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냥 한번 영상을 봐봐. 보고나서 판에 올라오는 댓글들 보면 내가 왜 그렇게 저 영상을 보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저 양반이 공부법 연구하고 그거 팔아서 돈버는 양반인데 악플러들이 돈벌려고 사기친다고 계속 근거 없는 루머 퍼뜨리고 악플다니까 아싸리 그냥 싸그리 모아서 연구를 해버린거야. 그런데 내가 그걸 보니까 신기하게도 여기 판녀 판남들이 댓글다는 방식과 너무 일치하더란 말이지. 그래서 니들보고 보라는 거야. 보고 느끼라는 거야.

그리고 긴 글 읽기 싫은 사람은 스크롤 내려서 결론만 읽어도 돼.








자 몇 개만 보자잉.  더 퍼오고 싶어도 정말 그러면 무한대로 글이 길어져. 지금도 길어졌잖아.



첫째, 다 퍼오진 못했는데 버니어 캘리퍼스가 약하대. 사람 머리를 때리면 머리가 깨지는 게 아니라 캘리퍼스가 깨진대. 아까 어떤 댓글에서는 머리를 그렇게 때리면 버니어 캘리퍼스가 박살나서 시신에 파편이 박혀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없었대. ㅡ,.ㅡ 아니 저기요. 시신이 어딨어? 뼈밖에 없는데. 설마 파편이 뼈에 박혀야 한다는 소릴 하고 싶은거야? 아니 얘는 물리학의기본 개념도 없는 거야. 신발 또 퍼와야 돼. 진짜 잣같다 정말.

https://www.youtube.com/watch?v=FlATeMqTH2g

"뼈는 동일한 무게의 돌은 물론이고 쇠보다 더 단단할 정도로 강하다. 특히나 최중요장기인 뇌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머리뼈는 1톤이 넘는 무게로 충격을 가해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이며,정강이뼈는 수직으로 오는 충격은 25톤까지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 이 문서를 읽고 있는 사람의 뼈는 집 지을 때 쓰는 콘크리트보다도 보통 더 단단하다는 얘기. 다만 인간의 뼈중 가장 강하다는 두개골이 철이나 돌보다 약한 나무로 만든 각목에 맞아도 함몰되는데 이는 유리와 비슷하게 강도는 높아도 탄성이 약해서 서서히 무게를 가하는게 아니라 중력에 의해 수직 운동을 하는 물체에 가격당하니 뼈에 가해지는 에너지가 중력가속도와 질량과 높이에 비례한 만큼 커져 뼈가 깨질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아니 상식적으로 쇳덩어리로 머리를 때리면 머리가 데미지를 받겠지. 쇳덩어리가 왜 깨집니까. 물성 자체가 다른데. 아니 그러면 교통사고나서 차가 사람을 치면 차가 박살납니까??? 사람이 미친듯이 멈춰있는 차에 달려가서 박으면 차가 와그락 우그러져? 핸콕이냐? 선반위에 올려진 장도리가 니들 머리위로 떨어지면 장도리가 박살나? 니들이 머리 부여잡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 거 아니고? 아니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정말.


그리고 누군가 그럴듯합니다 하면 그런 댓글마다 찾아디니며 대댓글로 믿지마라 저거 뻥이다 두개골 못뿌신다 저러고 다녀. 내가 두개골을 뿌신다고 했어? 파인 자국을 말하고 있는거잖아. 도대체 누가 버니어캘리퍼스로 두개골을 박살을 낸다고 했냐고. 또 또 또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기 시전. 아주 그냥 종특이야 종특




버니어캘리퍼스 바이럴 광고다. .......ㅡ,.ㅡ 하...신발 진짜 이런 것들까지 상대를 해야 되냐. 아니 광고면 어디 제품인지 얼마인지 그런거라도 쓰지 않겠냐? 세상에 버니어캘리퍼스는 한 종류밖에 없어? 그리고 내가 그거 만드는 회사 다니는거야? 회사를 위해서 이 새벽에 홍보하는거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댓글을 왜 다냐고. 그래서 내가 처음에 영상 링크 두 개를 걸어놓은거야. 이런애들이 왜 자꾸 이런 댓글을 다는지 이유가 자세하게 다 설명되어있어.



자, 또 상대가 언급 자체를 한 적이 없는 이상한 말을 씨부리지. 검교정을 맡겨야 한다는 둥...도대체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 왜 지어내는 거지? 니들 저게 왜 그런지 알아? 나보다 많이 아는 척 하고 싶어서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내용의 글을 어딘가에서 검색해서 읽어본뒤 대충 얼버무려서 언급해보는 거야. 그럼 내가 자기를 함부로 무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저게 뭐다? 지적장애다. 백퍼센트 지적장애 3급이 저래. 밑도 끝도 없어. 난데없이 나타나서 검교정을 받으려면 맡겨야 하고...어쩌고 저쩌고.. 이건 진짜 미친 거 맞아. 이건 진심 미친거야.




나 여잔데. 나 남잔데. 나 경찰인데. 나 전문직인데.........................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지? 어떻게든 상대에게 이겨보려고 일단 자기가 누구라고 또 포장질을 하는거야. 공대 나오고 기계쪽 일을 하는데 고등학생이 버니어캘리퍼스를 쓰는게 이해가 안돼? 서울기계공고 친구들이 많아서 내가 알지. 밀링이며 선반이며 금형가공 연습하고 그런거 할 때 치수 정밀 측정하려면 당연히 필요하지. 내 친구들은 가방속에 저게 하나씩 다 있었어. 제도 한다고 티자도 항상 들고 다니고. 이게 대체 뭐라고. 상식이라고 부르기도 쪽팔린 그냥 누구나 아는내용인데  자기가 공대를 나왔다면서 그걸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해야 되냐고



목수가 버니어캘리퍼스가 왜 필요하냐고?

그럼 또 난 이걸 증명하기 위해서 또 퍼와야 돼. 신발 진짜.

https://www.youtube.com/watch?v=PYewXvQRiP8
자. 필요하시대. 목수께서 필요하시대. 목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하시대. 목수께서 필요하시대  썅.


결론이야. 내 첫글은 개구리 사건의 흉기가 버니어캘리퍼스일 것이다라는 주장의 글이지. 물론 동의하지 않을 수 있어. 어쩄든 내 개인적인 주장일뿐이니까. 당연히 반론을 제시할 수 있어. 무조건 내 의견에 동조하는 건 옳지 않아. 그러나 상대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할 땐 그에 맞는 근거가 분명해야지. 그저 누군가 어떤 주장을 할 때 밑도 끝도 없이 일단 반대부터 하고 보는 습관은 지적수준이 낮은 애들이 자기 자존감 올리려고 하는 짓일뿐이야.


봐라. 고작 댓글 몇 개만 퍼왔잖아. 저런 변신같은 댓글들 반박하려면 난 이렇게 개고생을 해야 돼. 그러니 이미 몇 백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무슨 학교가 없었다느니  너는 예전에 이상한 글만 올리던 놈이지 않냐느니...정신병원에 있었지 않냐는 둥.


나 지금 개구리 소년 사건 이야기 하고 있는중이잖아. 그지? 그럼 니들도 그 이야기를 해야지. 묻자. 내가 정말 정신병원에 있었을까? 내가 정말 성폭행 전과4범에 살인전과도 있고 아동성추행 전과도 있을까?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돼? 니들은 그냥 내가 진짜 쓰레기였음 좋겠잖아. 그래서 니들 구미에 맞게 내 스스로 허슬 플레이 해준거야. 물론 대다수 판녀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성폭행 전과 4범이다 정신병원에 수감됐었다 이런 말 해도 신경도 안 써. 어그로 구라인 걸 알기 때문에. 근데 유독 몇 몇 판녀들만 내가 쓴 그런 글들을 캡처해서 계속 시비를 걸어. 너는 정신병원에 있었지 않느냐. 너는 성폭행 전과가 있지 않느냐.....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거야?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어? 방법을 가르쳐줬잖아. 버니어캘리퍼스로 사람 머리를 때리면 버니어캘리퍼스가 깨진대. 떨어뜨리면 박살난대.

지금 내가 올린 내꺼는 내가 구입한 게 아니라 내 사수한테 받은 거야. 벌써 이십년은 됐어. 정확하진 않지만 그리고 사수가 저걸 사서 쓴 세월도 있기 때문에 토탈하면 30년은 넘었을 거야 아마. 현장에서 굴러다녔던 거라고. 스텐이지만 녹도 슬어서 한번 사포질도 해준거야. 난 지금도 잘 쓰고 있고 하다못해 필통을 사려는데 가지고 있는 펜의 굵기가 필통 높이에 맞는지 뚜껑이 제대로 닫힐지  펜 굵기 측정할 때 이런식으로 자주 써. 여러부분에서 자주 쓴다고. 근데 저걸 일반 개인이 가지고 있는게 이상하다고?


그러면 커피 좋아해서 미니저울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이해가 안되겠다? 그지? 커피 먹는데 저울이 왜 필요해 이럴거 아냐 니들은.




얘들아 내가 꼰대같이 이런 말 해서 정말 미안한데. 진심 조롱아니고 비아냥 아니고 진심으로 미안한데 니들은 적어도 나보단 상식도 별로 없고 모르는 것도 너무 많아. 내가 절대로 니들보다 잘났다고 잘난척 하려는 게 아니라 진심 니들은 많이 부족해.


내가 버니어캘리퍼스 이야기를 하려면 적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 인증은 서로 하자. 최소한 만져보기라도 했다는 거 정도는 증명해야 하지 않겠냐 사진 올려라 요구했어. 니네 못 올리잖아. 그래놓게 고작 한다는 소리가 그걸 일반 개인이 왜 가지고 있어? 그게 일반 가정집에 왜 있어? 이러고 자빠졌잖아. 그게 있는게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닌데도.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내가 세상 모든 부분에 대해 다 안다고 이야기하려는 게 아냐. 절대로 그런 거 아냐. 그런데 니들은 솔직히 정말 아는 게 별로 없어 보여. 너희를 까려는 게 아니라니까. 내가 여기서 판질하면서 니들이 올린 글을 보고 뭔가를 배웠던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 이건 내가 몰랐던 건데 하면서 뭔가를 배웠던 적이 없어. 단 한번도.


그래서 내가 뭣좀 알려주려고 하면 여지없이 테클과 시비질. 가령 페트병에 깔대기로 쌀 옮겨 담을때 플라스틱 보다 스텐 깔데기로 하면 정전기도 안 일어나고 쌀이 바로바로 들어간다. 막히지 않는다. 이런 거 알려주면  몰랐던 거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막 달리다가 그 글 작성자가 나라는 걸 정체를 밝히면 "개나 소나 다 아는거 아는척 하고 자빠졌네."이럼서 악플이 막 달리기 시작해. 니들이 지금까지 나한테 그래왔어.


내 글 말투가 재수없다고 했지? 아는 척하고 무시한다고. 니들이 그렇게 만든거야. 지금도 그러고 있어. 남을 까지만 말고 니들을 보라고. 니들이 단 댓글을 보란 말이야. 그게 어렵니?


고작 버니어캘리퍼스 하나로도 이러는데. 내가 뭐라 그랬냐? 니들이 해보라고 했지. 직접 박스 때려보라고. 그랬더니 종이를 쳐보고 그냥 뚫리는데요 이러고 있다. ㅡ,.ㅡ 내가 박스를 치라고 했니 종이를 치라고 했니? 박스와 종이의 차이를 몰라? 왜 박스를 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이해가 안돼? 에이스크레커 초코파이 이런 거 상자를 뜯지말고 그대로 치란 말이야. 어느정도 완충이 되도록. 사람 머리가 가죽만 있는 게 아니잖아. 가죽 다음에 뼈가 있잖아. 뼈가 무기충격을 흡수할 거 아니냐.


그런데 과자상자 북 찢어서 그 종이를 치면 머리 가죽만 벗겨서 치는 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이런걸 설명을 해야 되냐?


니들이 하는 한 마디 한마디 마다 난 이걸 다 해명하고 반박해야 돼. 자, 거기 과거에 학교 없었다. 이런 의혹을 제기하잖아.


순서대로 좀 가자고. 나는 혼자라고. 니들은 백 명 이백명 다수고. 니들이 동시에 다는 댓글을 동시에 다 반박할 순 없어. 그러니까 제발 순서대로 하나씩 가자고. 내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난 인정할거야 왜냐면 내가 진리는 아니니까. 내 가설일뿐이니까. 나도 틑릴 수 있고 잘못 알 수 있지. 그럼 난 그걸 인정한다니까. 그런데 적어도 내가 재반박할 기회는 줘야 하잖아. 그러니까


순서대로 가자고. 자, 버니어캘리퍼스. 일명 노기스. 니들이 잘 안다며. 니들도 만져봤다며. 그러니까 인증을 하라고. 적어도 가지고 있다는 인증 정도는 하고 나를 까란 말이야. 이게 어렵니? 나도 하는데 왜 니들은 못해? 나한테 저렇게 댓글 단 애들 빨리 사진 올려. 이것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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