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음악 월드컵, 기억에 남는 게임 음악, BGM 순위 1위 - 10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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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잡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게임 음악 BGM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0위부터 알아볼게요.

 


 

 

10위 입니다.

 

 

 

 

 

 

요구르팅 ost

신지 - Always


2007년 2월 27일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 요구르팅의 OST

신지 님이 부르신 Always 가 10위입니다.


요구르팅 게임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요구르팅 정보


 

 

9위 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OST

K/DA - POP/STARS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가상 걸그룹 K/DA의

POP/STARS가  9위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설명할 필요 없는 게임이죠.

2011년 12월 4일부터 출시된 이후로 1위의 자리를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K/DA 는 아칼리, 아리, 이블린, 카이사 4인조 걸 그룹이며

2020년 8월 28일에 새 앨범 'THE BADDEST'를 발매하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8위 입니다.

 

 

 

 

 

 

문명 4 OST

크리스토퍼 틴 (Christopher tin) - babayeto



한때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던 '문명 4'의 메인타이틀 곡입니다.

babayeto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이며,

babayeto는  '우리 아버지'라는 뜻이라네요.

현재 문명은 6까지 발매가 되었습니다.

 

 

7위 입니다.

 

 

 

 

 

 


스타크래프트 OST

스타크래프트 테란 테마 1



한국인의 국민 게임이죠.

스타크래프트 ost 테란 테마 1이 7위에 올랐습니다.

영상 속 35초 부분부터 시작되는 부분은

이 음악이 게임 BGM 랭킹 7위에 오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6위 입니다.

 

 

 

 

 

 

 

테일즈 위버 OST

테일즈 위버 - Second Run



온라인게임 '테일즈 위버'의 명곡 중 하나 Second Run 입니다.

Second Run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First Run을

잔잔하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보다 더 유명합니다.

테일즈 위버 게임 속 크라이덴 평원에서 밤 시간에 들을 수 있습니다.

 

 

5위 입니다.

 

 

 

 

To the Moon OST

To the Moon - For River



투더문은 캐나다산 인디 어드벤처 게임으로

한 노인의 소원에 얽힌 의문을 풀어가는 플롯과 극적인 장면에 삽입된

잔잔한 피아노 곡이 특징입니다.

게임스팟 2011년 최고의 스토리상, 2011 인디 게임 페스티벌 최종 결선 진출,

2011 IndieDB 최고의 싱글 플레이어 인디 게임 상, RPGFan의 2011년 최고의 인디 RPG상,

Wired의 2011년 최고의 20개 게임 중 하나로 뽑힌 게임입니다.

투더문 OST 들은 빼놓을 거 없이 전부 좋은 음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BGM을 판매한 수익의 절반은 자폐아 복지 센터에 기부되고 있다고 하네요.

 

 

4위 입니다.

 

 

 

 

 

 

언더테일 OST

 UnderTale OST 87 - Hopes and Dreams



언더테일은 토비 폭스가 제작해 2015년 9월 15일에 출시된 인디게임입니다.

턴제 형식의 RPG 게임으로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괴물들을 만나 해쳐가는 게임으로

유튜브 조회수 1500만을 넘게 기록하며

언더테일 OST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위 입니다.

 

 

 

 

 

 

 


그랜드체이스 OST

박세아 & 박윤나 - 희망




그랜드체이스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입니다.
그랜드체이스를 대표하는 곡이며
그랜드 체이스 게임 전체 OST 중에서도 추억의 명곡으로 꼽힙니다.
2015년 12월 31일 게임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이 노래는 음악 어플리케이션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위 입니다.

 

 

 

 

 

 

언더테일 OST

언더테일 - Megalovania



 제작자 토비 폭스가 특별히 아끼는 곡으로,
토비의 타 프로젝트에서도 극적인 장면에서 매번 리믹스되어 꼭 들어가는 음악입니다.
유튜브에서 3500만 재생을 넘긴 곡이죠.
사실상 언더테일 OST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가지고 있는 곡이지만
언더테일과는 별개로 작곡되었기 때문에
언더테일 OST의 최고 조회수를 Hopes and Dreams로 치는 거 같습니다.

 

 

1위 입니다.

 

 

 

 

 

 

테일즈 위버 OST

남구민 - Reminiscence



대망의 1위 곡은 테일즈 위버 OST - REMINISCENCE 입니다.
남구민 작곡가의 곡으로 Second Run과 함께 테일즈 위버 OST 명곡으로 뽑히는 곡입니다.
Second Run의 엄청난 인기를 보고 '사람들이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Second Run 스럽게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Second Run 도 남구민 작곡가 님의 곡입니다.)
Reminiscence 역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자,
자신의 이상과 전혀 다른 곡이 높은 호응을 받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게임 음악, BGM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순위는 게임음악, BGM 월드컵 랭킹 순위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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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를 눌러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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